- Entertainment Marketing 이란, 고객을 '즐겁게 만든다'만이 아니라 고객과 희로애락을 같이 하는 마케팅

- 고객이 막연하면 안되고, 구체적으로 누구? 타깃! 타깃을 모르니, 자꾸 흔들린다.

- 물건파는 대상르로만이 아니라, 타킷의 성향과 취향을 아는가? : 타깃을 한명의 사람으로 이해해야 한다.

- 고객 - > 타깃 - > 사람

-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 from cunsumer to people [소비자(consumer)는 삽니다(Buy), 사람들(People)은 삽니다.(Live)]

- VALS : Value And Life Style.

- 젊은이들(타깃)의 삶을 그들의 방식에 따라 몸소 체험하고 나서야 성공의 열쇠를 찾게 되었다.

- 기술과 디자인 경쟁일 뿐 우리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어떤 삶이 되면 좋을까?' 에 대한 고민이 없다. '어떻게 하면 우리제품과 희로애락을 나누게 할까?'

- STP 마케팅 전략

1.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1) 누가 고객이야?

  2)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파악하지?

  3) 그들의 라이프에 언제 끼어 들지?

2. 시장세분화 

  1) 다량소비자(heavy user)보다 반응하는 소비자(marketing-sensivive users)를 찾아라.

  2) 나누는 생각보가다 묶는 생각을 하자.

3. Targeting

  1) 누가 타깃이야?

  2) Niche를 눈여겨 보자.

  3) (대기업이라도) 작게 플레이하라.

  4) Muse 를 잡아 Pinpoint Targeting 하라.

- 세분화 개념의 올바른 이해 : 수요수준(demand level)에 의한 시장세분화

  1) 의의 : 수요수준에 따른 다량 사용자(heavy user)의 선별

  2) 다량수요자 시장 공략의 오류 

   ㅇ 해비유져의 마을을 바꾸기가 더 어렵다.

   ㅇ 해비유져의 시장은 경쟁이 심하여 점유율 증대가 더 어렵다.

   ㅇ 해비유저의 취향과 시장크기는 변화한다.

  3) 수요탄력성(demand elasticity)에 의한 시장세분화

   ㅇ 묶는 전략 (aggregation) : 범주화(categorize) 하면 세상(시장)이 의미있게 보인다.

   ㅇ 세분화 기준 : 4P 활동에 대한 수요반응도 ( sensitivity to marketing activities )

- '누가 더 많이 구매하느냐(Heavy users)'가 아니라 '누가 마케팅 활동에 더 반응하느냐(marketing sensitive users)'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 의식 없는 대중이 아니라, 의식 있는 소수에 속하고 싶은 심리. (대기업이라도 작게 플레이 하세요)

- Find the Muse : 작가나 예술가 등에게 영감을 주는 여신, 마케터에게 영감을 주는 타깃. (타깃을 Pinpoint하라 그래야 그림이 선명해 진다.) [뮤즈를 설정하라.]

Q) 우리 브랜드는 어떤 카테고리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잘 이해하고 충족시킬 수 있는가?

- 바다자리 뮤즈 : Main Target을 설정하라. 그리고 그들이 선망하는 사람의 VALS를 파악하고 접근하라. 만들고자 하는 그림, 즉 이미지 또는 문화가 어떤 모습인지 설정할 필요.

  1) 스팩 : 가구 합산소득 1억 이상, 만 39세, 의식있는 워킹맘.

  2) 라이프 스타일 : 유행에 민감하지 않지만, 가족에게 헌신하고, 개인의 삶에 본질을 알아가는 지성인.

  3) 돈 쓰는 곳 : 피상적인 유행에 집착하지 않고, 건강과 행복을 위해선 큰 망설임 없이 돈을 쓴다.

  4) 가치관 : 가족과의 삶을 즐기며, 개인의 성취감이 중요하다.

Q-1) 우리는 고객의 VALS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

  1) 내 스스로가 고객으로서  2) 풍부한 판매경험으로서  3) 지독하게 발품을 팔아서  4) DB와 알고리즘으로 전문적으로 뒤져서  5) FGI를 통해서  6) 대규모 시장조사를 통해서

 Q-2) 다량소비자(heavy user)를 찾기보다 반응하는 소비자(marketing-sensitive users)를 떠올려 보시고, 우리가 어떤 소비자 시장(segment)에 효율적으로 접근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1) 가격 변화에 반응할 소비자?

  2) 판촉에 반응할 소비자?

  3) 광고에 반응할 소비자?

  4) 인플루엔서에 반응할 소비자?

  5) 매장 분위기 변화에 반응할 소비자?

  6) 온라인 유통에 반응할 소비자?

  7) 제품 변화에 반응할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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