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생선가게&게장 등 수산물을 기반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는 왜 없을까?

생각보다 이유는 간단했다.

1. 원물 시세에 대한 컨트롤 부족

2. 생물 수산물에 대한 물류시스템 설계 부족

3. 좁은 주방에서 조리의 어려움

4. 비린 냄새와 청결의 문제

5. 전문적인 맛과 일관된 품질 유지에 대한 어려움

크게 5가지 이유로 판단된다. 반대로 얘기하면 위 5가지 큰 이슈만 해결되면 굉장 메리트가 큰 사업이 될수 있다는 말이다.

기존 생선가게 혹은 게장, 해물탕, 칼국수등 개인이 중대형으로 운영하여 성공한 사례는 많다.

몇몇 개인이 본인 가게정도는 본인역량으로 운영할수는 있지만 그것을 프랜차이즈로 진행 하기에는 위 리스크로 인해 회피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수산물 중소형 외식사업을 성공할수 있는 긍정적인 요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특히 중소형 규모의 수산물 식당은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것 같다.

입지 선정의 중요성
직장과 주거지 근처에 위치한 식당은 접근성이 높아 손님 유입이 쉽다. 직주 근접 지역은 언제든지 사람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어, 꾸준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강남역, 역삼역, 삼성동 같은 직장인 밀집 지역이나 아파트 단지와 가까운 곳이 좋은 예시다. 물론 종로, 을지로, 용산에서도 약간 전통적인 느낌의 인테리어를 구상하면 좋은 전략이 될수 도 있다.

매력적인 메뉴 구성
대표 메뉴로 해물칼국수, 제철 해물모둠, 고등어구이 등을 제공하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좋을것이다. 특히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계절에 맞는 메뉴를 추가하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가성비 좋은 가격
고품질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해물칼국수를 12,000원, 제철 해물모둠(2인분)을 39,800원, 고등어구이를 15,000원 정도로 책정하면 고객들이 느끼는 가성비가 높아진다.

친절한 서비스
작은 규모의 식당은 고객과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기에 유리하다. 친절한 서비스와 신속한 대응은 단골 손님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또한, 고객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서비스와 메뉴를 개선하는 것이 좋다.

효율적인 운영
효율적인 주방 운영과 인력 관리를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최소 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좋다.

강력한 마케팅 전략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광고를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플랫폼을 통해 메뉴와 이벤트를 홍보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현지에서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브랜드 스토리텔링
브랜드의 이야기를 통해 고객과 감성적으로 연결하자. 눈에 띄는 로고와 매장 디자인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프로모션과 이벤트
오픈 기념 할인, 런치 세트 메뉴 할인, 소셜 미디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초기 고객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끌 수 있다.

결론
중소형 수산물 외식 프랜차이즈는 적절한 입지 선정, 매력적인 메뉴 구성, 가성비 좋은 가격, 친절한 서비스, 효율적인 운영, 강력한 마케팅 전략, 브랜드 스토리텔링, 다양한 프로모션 등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브랜드는 수산물 외식사업의 성공을 꿈꾸고 있고, 위의 요인들을 고려해서 작은 규모라도 탄탄한 전략과 실행력으로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 것이다.

회사명: 제철 동네 앞바다

기업 철학: “바다의 선물, 세상의 행복”

- 우리는 바다가 주는 최고의 선물을 공유함으로써 세상에 기쁨과 건강을 전달합니다.

슬로건: “바다의 신선함을 당신의 식탁까지”

( 이 슬로건은 '제철 동네 앞바다’가 제공하는 신선하고 고품질의 해산물을 강조하며, 고객들에게 바다에서 바로 온 듯한 식사 경험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미션: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최상의 수산물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 경험을 선사합니다.

비전: 최고의 해산물 프랜차이즈로 성장하여,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도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목표:

  1. 지속 가능성: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을 추구합니다.
  2. 지역사회 기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합니다.
  3. 고객 만족: 최고의 서비스와 품질로 고객의 기대를 초과합니다.
  4. 혁신: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업계를 선도합니다.
  5. 교육: 직원들과 가맹점주에게 지속적인 교육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업 정신과 목표들이 '제철 동네 앞바다’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해 줄 것입니다.

이 비전과 목표들이 우리 사업에 잘 부합되길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다자리 권도형 대표 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처리수를 23년 7월 중에 방류 한다고 얘기들 합니다.

2023년 6월 통영에서 해수부 관계자들 그리고 통영 어민들과 소통할수 있는 자리가 있었고,

6월 29일 창원컨벤션 센터에 '방사능 바로알기' 토론회가 있어서 패널로 참석 했었습니다.

기회가 되어서 정부 관계자들에게 문의를 해봤는데요.

(이건 실무자의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볼수 있기때문에 대한민국 정부의 공식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왜 일본 정부에게 원전처리수 방류 반대 입장을 펴지 않는가?'

'미국 등  G7 나라들이 IAEA를 통해 국제기준에 맞는 규정으로 처리하는것이라 우리만 반대할수 없다'

'그러면 우리가 반대할수 있는 명분이 없는것이냐?'

'국제재판에 재소 할수 있지만 일본이 국제 기준을 준수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분명 '패소'할 것이다.'

'그래도 국민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서라도 한번쯤 그런 액션도 필요 하지 않나?'

'그러면 일본도 우리나라 문제점들을 국제재판에 재소 할수 있고 결국 진흙탕 싸움이 될것이고, G7, OECD 국가간의 균형을 깨뜨리는 국제적 민폐가 될수 있다.'

'어쩔수 없이 막지 못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정치인들은 저런 사실을 모르면서 유치한 쇼를 하는건가?' 라는 실망감과 '언론들도 저런 내용을 모르고 자극적인 보도만 하는건가?' 라는 상실감이 뒤섞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어업인으로서 나 혹은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가?' 에 집중 해야 한다고 생각되어 졌습니다.

원전 처리수 방출 대응 관리계획

우선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오염수) 방출 대응 관리 계획을 잡아 봤습니다.

방사능 검사 프로세스

그리고 각 공정별 관리 프로세스를 새로 정립 하였습니다.

위 내용을 중심으로 생산 품질 등 모든 직원에게 교육 또 교육 반복 교육을 통해

개념과 필요성을 먼저 인식하게 하고 진행 합니다.

필요사항 정리

마지막으로 한계점과 필요 및 요청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관리방안으로 우선 사전관리, 과정관리, 사후관리로 나눠 보았습니다.

1. 

사전관리에서 우선 방사능 검사를 해역에 따라 다르지만 연 4회 ~연 6회 만 검사 하고 있습니다.

패류독소 혹은 노로바이러스 해역은 주 1회 혹은 2주에 1회 하고 있는데 ,

현재 포커싱이 되고 있는 '방사능' 해역검사가 연 6회면 너무 검사주기가 길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래서 패류독소 혹은 노로바이러스처럼 주 1회 혹은 2주에 1회로 검사 주기를 좁혀 달라고 요청 하였습니다.

2.

과장관리에서는 '방사능 위해요소 중점관리 인증제도'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 하였습니다.

소위 '필증마크'를 붙여 달라는 겁니다. 그러면 고객들이 안전하게 신뢰하면서 먹을수 있겠죠.

3.

사후관리에서는 '국가차원의 생산물 책임자보험'을 가입시켜 달라는 겁니다.

제가 민간 보험회사에 문의해 보니 입증문제 때문에 상품 만들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제가 고객이라면 내가 사먹어도 '방사능 생산물 책임자 보험'이 있다면 굉장히 안심하고 먹을것 같습니다.

위 3가지를 모두 이행 한다고 해도 절대적으로 수산물 소비가 줄어 들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대처방안' 이 있는데요.

 

우리 회사만 하더라도 53개 품목을 3개월 마다 방사능 검사를 하려니 한건다 @77,000원이 들어서 1년에 약 16,500,000원 정도 비용이 들더라구요. 많은 고객사들이 원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실비로 정부 지원금이 지원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어업인 혹은 수산종사자들에게 무이자 대출도 필요할것 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생존을 위한 수단이구요. 두번째로는 정부수매도 좋지만 대출을 통해 민간수매도 촉진 시킬수 있을것 같습니다.

2023년 6월 30일 현재 해수부 담당 과장님에게 확인해 본 결과 위 내용들 모두 각 부처에 전달 했고 진행 중 이라고 합니다.

 

'고객은 설득의 대상이 아니라, 만족의 대상이다.' - 피터드러커

현재 정부가 사실과 과학의 관점에서 접근 하고 있는데요. 물론 과학도 좋지만 더 추가해서 인식과 의식의 관점에서도 접근해야 된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어업인 모두 힘내시라고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업인 여러분 그리고 수산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십시오.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누구를 탓하지도 마십시오.

잘잘못을 따져봐야 그들의 고래싸움에 어업인의 새우등만 터집니다

우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집중해야 합니다.

회사가 힘들면 직원은 퇴사하지만 사장은 마지막 까지 남아서 고민해야 합니다.

삶은 주저 앉기 전까지는 끝난게 아닙니다. 

죽을때까지 해보고, 안죽으면 하나 더 합시다.

리더로써 역할을 못했다고 위축되지 마십시오.

가장으로써 책임을 못했다고 스스로를 탓하지 마십시오.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헤쳐나갑시다.

저는 같은 어업인으로써 우리나라 수산물은 안전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업인이 생산한 안전한 수산물이 세상을 유익하게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어업인의 생존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3.07.02

바다자리 대표 권도형. 

 

-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객관적 사실(Fact)에 대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thoughts)에 공감하는 일'

- From manyl solving to Fminine understanding.

 : 남성적 문제해결은, 당연히 기대외는(expeted) 요소이고, 여성적 이해는, 고객과 연결되는(engaging) 요소입니다.

- 공감의 의미 : 공감이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대방의 세계를 지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사소통 상태를 말한다.

  그러나 상대방의 입장일뿐 실제 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 동정과 공감 : 동정(symathy)은 다른사람과 마음을 같이 함, 공감(empathy) 다른 사람의 마음을 깨달음[직면]

- '공감'을 해주는 궁극적 이유는 '동정'을 유발하는 게 아니라 현상을 부드럽게 '직면(comfront)' 시키기 위해서이다.

- 공감에 필요한 능력 : 상대방의 인식상태를 감지하는 능력(sensing), 공감의 내용을 상대방에게 전달 하는 능력(communication)

- 공감의 과정 : 주의 기울이기(attending), 일차공감(primary empathy), 고도공감(advanced empathy), 직면(confrontation)

- 비언어적 주의 기울이기 : 눈맞추기, 표정, 끄덕거림, 귀에다 손대기, 신체적 접촉, 심리적 거리

- 인간의 눈은 ( ) 가 보인다. 눈을 마주친다는 것은 감정교류의 신호를 보내눈 중이다.

  "눈을 자꾸 보면 교감이 되잖아요. 피했어,,, 너무 가까워질것 같아서..."

- Tracking(따라가 주는 것) 하기 : 상대방의 의사소통 내용(content)을 paraparasing(비슷한 말로 바꾸기), 그 다음 얘기에 관심을 표현하기, 운 띄우기.

- 공감의 효과

 ㅇ 인간적인 매력(social attractiveness) : 판매원을 고객과 친밀하게 만들고, 서로 호감을 갖게 만든다.

 ㅇ 사람간의 조율(attunement) : 어떻게 하면 서로 마음이 통하고 신뢰를 이룰 수 있는지 경험하게 한다.

 ㅇ 모두에게 즐거움(pleasure)을 선사 : 공감해주면 고객이 즐거워지고, 내가 즐거워지고, 일이 즐거워 진다.

- 공감능력의 개선 : 서투른 정치가는 하나만 달라고 '적'으로 본다. 세련된 정치가는 하나만 같아도 '동지'로 본다.

- IQ 자신의 지시과 기술을 다루는 능력

- EQ 자신과 타인의 정서를 다루는 능력

- 깊은 마음이 문제되는 경우는 적다, 얕은 마음 통하기는 훈련이다.

- 인간의 가장 깊은 욕구 : 무시 - 인정

- 브랜딩의 완성은 고객 접점에 있습니다.

- 고객 접점의 순간 = Monents of Truth.

 

 

안녕하세요. 바다자리 리더 권도형 입니다.

2023년 5월 서울국제수산박람회가 있었습니다.

어부의 정신을 계승하는 우리 '바리피플'들 모두

준비하고 마무리 한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런 훌륭한 행사가 단순한 퍼포먼스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성과로 이어질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성과를 따뜻하게 나눌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바다에서 고생하실 우리 어민들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우리 바리피플 모두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s : 저작권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수정 및 삭제 하겠습니다.

브랜드 : 바다자리1972
 
미션 : 맛있게! 안전하게! 저렴하게! + 편리하게! convenient
          (시대와 공간이 달라져도 식품에 변하지 않는 본질적 가치)
          (편리하게-convenient = 새벽배송과 로켓배송이 되는 시대의 새로운 가치 '트랜드')

 

의미 : 바다와 별자리의 합성어 
계절별 대표 별자리와 지역별 별자리가 있듯이 바다의 제철수산물과
지역의 특산물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바람
계절별 = 제철수산물
지역별 = 특산물
 
별칭 : 바리 = '바로+빨리' 의 합성어
 
역할 : '어부의 정신을 계승하는 브랜드'
 
'어부의 정신' 정의
망망대해를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불어도 포기하지 않고 조업을 나가는
어부의 도전과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주는 바다가 고갈되지 않고,
지속가능한 환경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어업인의 마음.
 
 
슬로건 : 바리배송 = 바로 빨리 수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배송.
 
 
지지고객/내부고객(직원) : 우리 모두 '바리피플' (역할 : 어부의 정신을 계승하는 사람)
 
 
지역 : 경남 거제에서(청정해역)

1. 나는 우리 브랜드로 인류에 공헌하겠다.

2. 나는 직원 개개인 혹은 고객 개개인의 차이를 존중 하되 차별 하지 않겠다.

3. 나는 직원들의 시간외 시간을 존중하며, 직원들의 개인사 혹은 사생활에 관여 하지 않겠다.

4. 나는 세금을 성실히 납부 할 것이며, 근로기준법 그리고 식품위생법 등 법률을 준수 할것이다.

5. 나는 끊임없이 고객관점에서 생각할것이고, 외부 고객만큼 내부 고객인 임직원을 존중 할 것이다.

6. 나는 회사의 성장을 통해 고용을 창출할 것이고, 기업인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 할 것이다.

7. 나는 부당한 대우에 대해 스스로를 보호 할 것이며, 나의 협력업체에도 부당한 대우를 하지 않을 것이다.

8. 나는 공부하는것을 게을리 하지 않을것이며, 회사를 성장시키고, 임직원들과 함께 성장할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9. 나는 재무적 손해를 보더라도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시키지 않을 것이다.

10. 나는 앞으로도 이런 태도를 유지할 것이고, 훌륭한 사장이 되기위해 정성을 다 할 것이다.

2023.05.10

바다자리 대표이사 권도형. 

나는 내가 만든 재화가 세상을 유익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단순히 수산물을 유통하는것이 아니라
내 브랜드가 만든 제품으로 인류가 건강해지고, 일상의 신선한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과 나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를 세상에 먼저 내어주면, 
세상도 나를 유익하게 해준다고 믿는다.

세상이 나에게 주는 혜택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세금도 내면서 사장으로서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

이러한 선한 유기적 활동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미국 택사스 휴스턴 블루 에그 팜의 여행은
이런 나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증명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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