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만든 재화가 세상을 유익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단순히 수산물을 유통하는것이 아니라
내 브랜드가 만든 제품으로 인류가 건강해지고, 일상의 신선한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다.

세상과 나의 상호작용을 통해 나를 세상에 먼저 내어주면, 
세상도 나를 유익하게 해준다고 믿는다.

세상이 나에게 주는 혜택을 통해 고용을 창출하고,

세금도 내면서 사장으로서 사회에 공헌하고 싶다.

이러한 선한 유기적 활동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만들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미국 택사스 휴스턴 블루 에그 팜의 여행은
이런 나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것을
증명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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