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가 말하길, '성공의 반은 죽을지 모른다는 절박한 상황에서 비롯되고, 실패의 반은 잘나가던 때의 향수에서 비롯된다'

- 뉴 프론티어 : 우리는 달에 가리고 하였습니다. 쉽기 때문이 아니라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 목표는 우리가 가진 것 중, 최고의 기술로 최선을 다하도록 해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도전은 우리가 기꺼이 받아들이고 싶으며 결코 미루고 싶지 않은 것이고, 우리가 이 일뿐 아니라 다른 일에서도 이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 존 에프 케네디

- 뿔소라 지킴이 해녀의 부엌 (구성원의 자긍심 고취, '해녀의 부엌'의 자기다움 강화)

  1) 해녀로 시작하여 : 바다를 품은 해녀의 강인한 생명력을

  2) 청년이 이어가며 : 사라져가는 해녀와 청년 예술인이 만나 새로운 문화로

  3) 세상을 바꾸다 : 제주의 천연해산물을 세계인의 식탁에 올리다.

- "내가 하는 사업이 국가경쟁력에 도움이 되느냐 그렇게 생각해보면 보는 시야가 달라진다" - 테라로사 김용덕 대표

- Mission : 우리가 세상에 존재해야 할 이유 사회적 명분을 찾아본다.

- Goal : 계량적 목표 성과점검 차원에서 구체적이며 계량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 Vision : 가슴을 설레게 하는 미래의 꿈 실제적인 실현 가능성이 적더라도 원대한 꿈을 갖고 멀리 본다.

- 일론머스크 : 저는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 이 일을 하는 게 아닙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는것이죠.

- 스티브 잡스 :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것은 우주에 흠집이라도 내야하기 때문이다.

- Vision : BHAG : 크고(Big) 대담하며(Hairy) 도전적인(Audacious) 목표(Goal)

  1) Big : 거대한, 큼직한, 무지무지한

  2) Hairy : 아슬아슬한, 스릴 있는, 머리가 쭈뼛 서는 

  3) Audacious : 대가 쎈, 뻔뻔한, 대담무쌍

     * 말이 되나싶게, 골 때리도록, 담대한 목표 한마디로, 엄청 야심만만한 목표

- BHAG를 설정하는 4가지 방법

  1) 대담하리 만치, 크고 '뚜렷한 목표'를 설정한다. Clear Objective

  2) 담대하게, 사업의 '방향을 확대전환' 한다. Business Transformation

  3) 엄청난, '롤 모델'을 설정한다. Role Model

  4) 뻔뻔하도록, '공공의 적'을 만들어 공격한다. Common Enemy

- 비전 중심의 마케팅 경영을 추진하기 위한 체질 개선

  1) 1단계 : 위기감을 충분히 고조시켜야 한다.

  2) 2단계 : 강력한 혁신주도 그룸을 창출해야 한다.

  3) 3단계 : 비전을 충분히 커뉴니케이션해야 한다.

  4) 4단계 : 동참자를 확대하여야 한다.

  5) 5단계 : 단기적 목표를 수립하고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

  6) 6단계 : 성급하게 승리를 선언해서는 안된다.

  7) 7단계 : 변화는 기업문화에 뿌리내려야 한다.

- 비전과 꿈

  1) 비전 : 비전은 목표를 향해 독자적이면서도 협동적으로 활동하는데 지침이 되는 보이지 않는 힘입니다.

  2) 리더의 역할 : 리더는 구성원에게 끊임없이 비전과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비전과 희망을 담은 리더의 상상력과 그 상상력을 실천으로 옮기는 추진력은 구성원들이 즐겁게 일하도록 만듭니다.

 

- 모비브 : 이번 주 생각 꺼리

Q-1 조직 구성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비전(vision)을 설정해 보시겠어요? 그리고 그 비전에 이름을 붙여 보시죠.

       어부의 정신을 계승하는 브랜드 -> 어부정신

Q-2 BHAG를 만들기 위한 4가지 방법중에 선별하여 구체화 해보세요.

  1) 대담하리 만치, 크고 '뚜렷한 목표'를 설정한다. Clea Objective. 목표매출 1000억

  2) 담대하게, 사업의 방향을 전환한다. Business Transformation. 헬스케어 상품 및 F&B 사업 진출

  3) 엄청난, 롤 모델을 설정한다. Role Model. 수산업계의 나이키

  4) 뻔뻔하도록, 공동의 적을 만들어 공격한다. Common Enemy. 없음.

 

- Entertainment Marketing 이란, 고객을 '즐겁게 만든다'만이 아니라 고객과 희로애락을 같이 하는 마케팅

- 고객이 막연하면 안되고, 구체적으로 누구? 타깃! 타깃을 모르니, 자꾸 흔들린다.

- 물건파는 대상르로만이 아니라, 타킷의 성향과 취향을 아는가? : 타깃을 한명의 사람으로 이해해야 한다.

- 고객 - > 타깃 - > 사람

-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 from cunsumer to people [소비자(consumer)는 삽니다(Buy), 사람들(People)은 삽니다.(Live)]

- VALS : Value And Life Style.

- 젊은이들(타깃)의 삶을 그들의 방식에 따라 몸소 체험하고 나서야 성공의 열쇠를 찾게 되었다.

- 기술과 디자인 경쟁일 뿐 우리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어떤 삶이 되면 좋을까?' 에 대한 고민이 없다. '어떻게 하면 우리제품과 희로애락을 나누게 할까?'

- STP 마케팅 전략

1. 라이프스타일 마케팅

  1) 누가 고객이야?

  2)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파악하지?

  3) 그들의 라이프에 언제 끼어 들지?

2. 시장세분화 

  1) 다량소비자(heavy user)보다 반응하는 소비자(marketing-sensivive users)를 찾아라.

  2) 나누는 생각보가다 묶는 생각을 하자.

3. Targeting

  1) 누가 타깃이야?

  2) Niche를 눈여겨 보자.

  3) (대기업이라도) 작게 플레이하라.

  4) Muse 를 잡아 Pinpoint Targeting 하라.

- 세분화 개념의 올바른 이해 : 수요수준(demand level)에 의한 시장세분화

  1) 의의 : 수요수준에 따른 다량 사용자(heavy user)의 선별

  2) 다량수요자 시장 공략의 오류 

   ㅇ 해비유져의 마을을 바꾸기가 더 어렵다.

   ㅇ 해비유져의 시장은 경쟁이 심하여 점유율 증대가 더 어렵다.

   ㅇ 해비유저의 취향과 시장크기는 변화한다.

  3) 수요탄력성(demand elasticity)에 의한 시장세분화

   ㅇ 묶는 전략 (aggregation) : 범주화(categorize) 하면 세상(시장)이 의미있게 보인다.

   ㅇ 세분화 기준 : 4P 활동에 대한 수요반응도 ( sensitivity to marketing activities )

- '누가 더 많이 구매하느냐(Heavy users)'가 아니라 '누가 마케팅 활동에 더 반응하느냐(marketing sensitive users)'를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 의식 없는 대중이 아니라, 의식 있는 소수에 속하고 싶은 심리. (대기업이라도 작게 플레이 하세요)

- Find the Muse : 작가나 예술가 등에게 영감을 주는 여신, 마케터에게 영감을 주는 타깃. (타깃을 Pinpoint하라 그래야 그림이 선명해 진다.) [뮤즈를 설정하라.]

Q) 우리 브랜드는 어떤 카테고리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장 잘 이해하고 충족시킬 수 있는가?

- 바다자리 뮤즈 : Main Target을 설정하라. 그리고 그들이 선망하는 사람의 VALS를 파악하고 접근하라. 만들고자 하는 그림, 즉 이미지 또는 문화가 어떤 모습인지 설정할 필요.

  1) 스팩 : 가구 합산소득 1억 이상, 만 39세, 의식있는 워킹맘.

  2) 라이프 스타일 : 유행에 민감하지 않지만, 가족에게 헌신하고, 개인의 삶에 본질을 알아가는 지성인.

  3) 돈 쓰는 곳 : 피상적인 유행에 집착하지 않고, 건강과 행복을 위해선 큰 망설임 없이 돈을 쓴다.

  4) 가치관 : 가족과의 삶을 즐기며, 개인의 성취감이 중요하다.

Q-1) 우리는 고객의 VALS를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가?

  1) 내 스스로가 고객으로서  2) 풍부한 판매경험으로서  3) 지독하게 발품을 팔아서  4) DB와 알고리즘으로 전문적으로 뒤져서  5) FGI를 통해서  6) 대규모 시장조사를 통해서

 Q-2) 다량소비자(heavy user)를 찾기보다 반응하는 소비자(marketing-sensitive users)를 떠올려 보시고, 우리가 어떤 소비자 시장(segment)에 효율적으로 접근할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1) 가격 변화에 반응할 소비자?

  2) 판촉에 반응할 소비자?

  3) 광고에 반응할 소비자?

  4) 인플루엔서에 반응할 소비자?

  5) 매장 분위기 변화에 반응할 소비자?

  6) 온라인 유통에 반응할 소비자?

  7) 제품 변화에 반응할 소비자?

- Contiuity

  1) 초심으로 돌아가 어미(본질)을 찾는다.

  2) 어미를 지키되, 껍질을 부지런히 진화 시킨다.

  3) 인내와 끈기로 어미 컨셉을 지켜 나간다.

-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다." -마크 주커버그

- 노자 도덕경 52장

  1) 모든일에 시작이 있으니 그것을 모든 일의 어미라고 한다.

  2) 어미를 알게 되면 (그로써) 그 다을은 안다.

  3) 그 아들을 알았으면 다시 돌아가 그 어미를 지켜라.

  4) (그리하면) 죽도록 위태롭지 않으리라.

- "엄마는 여자보다 위대하다." - 이용찬(노자 마케팅)

- 초심을 지키려면...(오래가는 것들의 비밀 - 이랑주)

  1) 처음 매장을 열 때 부터 1개가 아니라 100개 기준으로 생각하세요.

  2) 그래야 '내'가 아니라 '고객'관점에서 생각하게 됩니다.

  3) 그래야 어떤 일을 하든 '분명한 이유'를 갖고 임하게 됩니다.

  4) 그래야 '누가'하더라도 똑같은 결과여야 함을 깨닫습니다.

  5) 그래야 오늘의 일만이 아니라 미래의 일과도 연관 지어 생각하게 됩니다.

- 지속성과 변화 : 우리 회사는 흔들림이 없이 브랜드 원래의 개념을 꾸준히 추구하고 있는가?

- Substantive change(실질 변형), 기업 변신 (Business Transformation), Cosmetics change (장식 변형)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맞춘 브랜드 컨셉표현의 지속적인 변화.

- 포르쉐 : "Change it, but do not change it"

- 경쟁 때문에 어미를 바꾸겠다고? 이노베이션은 주변의것(마케팅/이벤트/디자인 등)으로 하세요.

- "We cannot change what's inside the bottles. so innovate around them" 코카콜라 창립자

- 엡솔루트(보드카) : "Never different, But always changing." (결코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늘 변화 합니다.)

- 한결 같다 / 변함 없다. : 소비자는 아내와 같다. 사람이든 제품이든 변화 하지 않으면 권태기가 온다.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려면 초심을 잊지 않되 끊임 없이 변신 해야 한다.

- 에르메스 : "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 (모든 것이 바뀝니다. 그러나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 불닭 볶음면의 장수 비결 : '본질'(Core value : 한국인이 좋아하는 톡쏘는 맛과 그 이미지)은 유지한채 '껍질'은 부지런히 바꿈으로써 소비자가 싫증내지 않으면서 브랜드의 한결같은 자기다움을 유지.

- Sustainable(지속가능한 브랜드) : 띄우는 동력과 나는 동력은 다르다. 본질은 유지하되, 껍질은 끊임없이 변화시켜라.

- 소박한 정원이라도 보기 좋으려면 10년은 지나야 한다. 브랜드도 '자기다움'을 만들려면, 꾸준함 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 모비브 : 이번주 생각꺼리

 Q-1 우리 브랜드에서 변하지 말아야 할 핵심가치(Core Value, 본질)은 무엇입니까?

         맛있게! 저렴하게! 안전하게! 편리하게!

 Q-2 우리 브랜드는 껍질을 얼마나 자주/어떻게 바꾸며, 소비자가 지루하지 않게 노력합니까? 아직 그 단계가 아님

 Q-3 우리 브랜드가 변화를 주기 위해 바꾸는 껍질요소는 어떤 것들 입니까? 제품 페키지

         (디스플레이/광고/제품페키지/모델/인스타,페북 등 SNS/인테리어/굿즈, 기타)

- 차별화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체계적 과정' 이다.

- 우리는 서양인의 얼굴을 쉽게 구별하지 못한다. 왜 일까? Template가 없기 때문이다.

- Template(전형적인 틀)을 활용하라.

- POP(Point of Parity), POD(Point of Dfference)

- 카테코리 - 아시안 시티 ; 서울 vs 도쿄 : POP(이국적이다), POD(Very Vibrant)

- 카테고리 - 비어 ; 버드와이져 vs 밀러 라이트 : POP-Great Taste, POD-Less Filing

- 카테고리 - 강장제 ; 바카스D vs 비타500 : POP(피로회복), POD(젊은이/여성도 마시는)

- 부정적 표현이 들어가면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다. ex) 튀기지 않은 감자 '예감'

- 카테고리 - 한방화장품 ; 설화수 vs 후 : POP(한방), POD(궁중한방)

- 익숙한것에 (POP) 고착개념을 뜀틀로 활용하여 유니크함을 더해라(POD) 차별화 포인트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 이류를 만들라.

- POP-POD를 활용하라. 익숙한것에 유니크한 것을 더하라.

- 룰루레몬 : 럭셔리패션 요가복(요가복의 사넬), 블루보틀(커피계의 애플)

- 밀러라이트 - 버드와이져(stpstone-디딤돌) - 이국적인(POP) - 카테고리(맥주) - Less filling(POD)

- 차별화의 원리 1(템플레이트)

1) 무조건 '다르다'를 주장하지 말라.

2) 사람들이 갖고 있는 템플레이트를 지렛대로 활용하라.

3) 템플레이트란, 카테고리의 대표 이미지를 말한다.

- 마케팅에서 어마어마한 차이를 만들 생각을 하지마라, 작은 차이지만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 차별화의 원리 2(아주 작은 차이)

1) 마케팅 전략은 철저하게 보텀업이다.

2) 한 사람의 마음을 흔들, 작은 변화를 유도하라.

3) 사람들이 무언가를 선택하는 이유는 대부분 아주 사소한데 있다.

- 많은 사람을 감동시키려면 아무도 감동받지 못하지만, 단 한사람을 제대로 감동시키면 그 사람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어 많은 사람이 감동 받는다는 걸 깨달았어요.

- 차별화의 원리 3(인식의 차별화)

1) 차별화는 인식의 문제이다.

2) 제품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인식시킬지 고민하라.

3) '언젠가 우리 제품의 높은 품질력에 대한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무척 안이한 태도다.

- 차별화의 원리 4.

1) 실제적 차별점은 언젠가 따라 잡힌다. 인식의 차별화로 '복선'을 깔아라.

2) 마케팅이 달성해야 할 최상의 무기는 양날검 이다. 단선을 복선(Double Track)을 이길 수 없다.

- 인식상의 차별점 1) The First - 최초, 2) The only - 유일, 3) The Best - 최고

1. The First.

1) Being the first : 남보다 먼저 시작 했다는 인식을 심는다. (소비자 심리 - 사람들은 '최초','처음','Original' 등을 좋아한다.

2) Being the lastest : 최신이라는 인식을 심는다. (소비자 심리 : 사람들은 유행과 트렌드에 앞서고 싶어한다.)

3) Being the hottest : 시대사조에 맞추었다는 인식을 심는다. (소비자 심리 : 사람들은 단순히 유행을 쫓는데 그치지 않고, '시대의 철학'에 맞추고 싶어한다. 진정으로 앞서가는 사람이란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2. The Only

1) Unique design : 독특한 디자인이라는 인식을 심는다. (소비자 심리 : 사람들은 남다름을 나타내고 싶어한다. 그 가장 쉬운 방법은, 눈에 띄는 디자인의 제품을 쓰는 것이다.)

2) Unique specialty : 전문업체라는 인식을 심는다. (소비자 심리 : 사람들은 전문의를 더 신뢰한다. 기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3) Unique manufacturing : 소비자가 생산과정에 동참한듯한 인식을 심는다. (소비자 심리 : 사람들은 내가 만든, 나만의 것에 더 애착을 갖는다.)

- Hidden champion = > branded Champion. 전문업체가 되어라. 최종 End-User에 관점에서 접근하라.

  Ex) 신발 밑창 -> Vibram - > branded champion.

3. The Best.

1) Market leadership : 점유율 1위라는 인식을 심는다. (소비자 심리 : 사람들은 모방심리가 있다. 잘 나가는 제품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베스트셀러가 더 잘나가는 것도 마찬가지다.)

2) Heritage : 전통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는다. (소비자 심리 : 사람들은 오랜 기간 팔리는 제품이라면 그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오랜 기간 쌓아 온 명성도 즐기려 한다.)

3) Preference : 유명인이 좋아 한다는 인식을 심는다. (소비자 심리 : 사람들은 BIRG - basking in reflected glory : 반사된 영관 쪼이기)를 즐긴다.

- 시간의 흐름도 자산이다.

- 샴푸시장에서 1위를 할 수 없다면? 1) 비듬샴푸 시장에서 1위, 2) 고등학생 비듬샴푸 시장에서 1위, 3) 남자 고등학새 비듬샴푸 시장에서 1위, 4) 강남지역 남자 고등학생 비듬 샴푸 시장에서 1위

  * 제품이든 유통이든 어느 분야에서든 1등 으로 인식시켜라. 어쨋든 그 다음에 브랜딩이다.

- 제품이든 유통이든 어느 분야든, 작더라도 category를 잡아다.

  * minimum viable market : 최소 자립가능 시장, 최소 성공가능 시장 [minimum viable product : MVP]

  * 그 카테고리에서 Dominance를 가져 1등으로 인식 시켜라.

  * 그 다음에 같은 고객을 대상으로 leverage 하며 시장을 키워라.

- 작은 카테고리라도 좋다. 나는 항상 아무리 작은 곳, 작은 분야에서라도 1등이 되는 전략을 취하라고 말한다.

- 2등 브랜드를 10개 가지고 있는 것보다 1등 브랜드 하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자산가치가 훨씬 더 높기 때문이다.

- 차별화의 원리

1) 무조건 '다르다'를 주장하지 말라. 사람들이 갖고 있는 템플레이트를 활용하라.

2) 마케팅 전략은 철저하게 보텁업니다. 한 사람의 마음을 흔들, 작은변화를 유도하라.

3) 차별화는 인식의 문제이다. 제품을 소비자에게 어떻게 인식시킬지 고민하라.

4) 실제적인 차별점은 언젠가는 따라 잡힌다. 인식상의 차별화로 복선을 깔아줘라.

- 'Better' is not enough. Be 'different' (faster, bigger, stronger, harder, smarter)

- 나음 보다 다름

1) 무엇과 '다름'을 말할 것이인가? - POP / POD

2) 어떻게 다름을 '만들' 것인가? - Desirable.

3) 어떻게 다름을 '보여줄' 것인가? - Distinctive.

4) 어떻게 다름을 '유지할' 것인가? - Durable.

5) 어떻게 다름을 '점검할' 것인가? - 3D

* 나음(Desirable), 다름(Distinctive), 다움(Durable)

 

과제

Q-1. 자사 브랜다가 디딤돌(stepstone)로 삼고 싶어하는 브랜드는 무엇입니까? 수협

Q-2. 디딤돌로 삼을 브랜드를 정하셨으며 이제, 자사 브랜드로 다음 괄호안을 대신 채워보세요.

EX) (비타500)은 (바카스)같은 (피로회복)(강장제)예요.

       다만 다른 점은 (젊은이도, 여성도 즐겨 마셔요).

Con) (바다자리)는 (수협)같은 (수산물)(유통브랜드)예요.

         다만 다른 점은 (어부의 정신을 계승하여 직접 생산하고, 직접유통까지 책임져요.)

Q-3. 자사 브랜드의 '실제적 차별점은 어디에 포커스 두면 좋을까요? 

    - 저렴한 가격 (low price) : 중매인이 경매를 통해 구매

    - 가성비 (value for money) : 생산지 직접 생산

    - 독특한 기능 (unique function) : Seafood kit(수산물 밀키트)

    - 높은 품질 (high quality) : 자가 HACCP 공장

    - 뛰어난 명성 (top reputation) : 대형 유통사 모두 입점

Q-4 '인식상의 차별화'에 있어서는 9가지 원리중, 어떤점을 소비자에게 '인식'시키고 싶으세요?

1) FIRST : Being the first, Being the lastest, Being the hottest - 1972년부터 수산물을 운영, 대한민국 최초 냉장 씨푸드 키트 개발 유통, 쿠팡등 유통채널에서 대량 유통중

2) ONLY : Unique design, Unique specialty, Unique manufacturing - 

3) BEST : Market leadership, Heritage, Preference

 

- 품목들은 보완적(complementary) 이거나, 독립적(inedpendent)이어야지, 대체적(substitute)이면 안된다.

- 단순노출효과는 대세감을 창출하는 방법이다.

- 단순반복 노출 -> 친밀감 -> 호감

- 시그니쳐에 너무 의존하면 안된다. -> Brand Extention 해야 한다.

과제 1

우리 회사의 제품들은 수익성과 전시성의 포트폴리오상 균형을 잘 맞추고 있는가? 아직 잘 모르겠

- 답을 찾기 보다는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 비지니스의 목정에 대한 단한가지 유효한 정의가 있는데, '고객을 창출하고 유지하는 일'이다. - 피터 드러커

- Brand Fandoming (1단계/2단계 : Contents, 3단계/4단계 : Connection, 5단계/6단계 : Community)

 1) 저변 만들기(Basing) : 고객이 떠들고 참여하는 '판'

 2) 지지자 발굴(Digging) : 고객이 스스로 참여하며 '지지자'가 되도록 하는것.

 3) 지지자 연결(connecting) : 지지자를 공통의 취향으로 연결

 4) 팬으로 육성(Nurturing) : 지지자들에게 소속감과 '참여감'을 주는것

 5) 승금과 보상(promting) : 팬들에게 성취감을 제공하며 '조직'으로 발전시키는것

 6) 문화의 형성(Culturing) : 영향력 있는 나름의 팬덤 '문화'를 구축

- 비지니스란,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과 관심을 충족시키도록 판을 깔고 연결해 주는 일

- 포트폴리오의 확장 및 변환 : Pivoting - 기존 사업의 핵심자산을 축(pivot)으로 사업의 방향을 다른 쪽으로 전환 또는 확대하는 전략

- Pivot 이 되는 핵심자산(core asset)의 예 : 제품 고유의 형태나 원료, 충성도 높은 고객층, 운송수단이나 생산기술 같은 유형자산, 풍부한 경험으로 축적된 기술, 강력한 브랜드

- 기업의 위기 대처 : Pivoting 

 1) 전쟁이나 팬데믹과 같은 위기에 파괴기업은 삼류

 2) 위기에 살아남는 기업은 이류

  3) 위기를 기회 삼아 발전하는 기업은 일류

 

과제 : 이번 주 생각꺼리

Q-1. 자사의 포트폴리오를 수익성의 높고 낮음과 전시성의 높고 낮음으로 나누어 그려보세요.

    -> 수익성/높음, 전시성/높음 : 수산물 밀키트 아이템

    -> 수익성/낮음, 전시성/높음 : 다이어트 생선 아이템

    -> 수익성/높음, 전시성/낮음 : 단순 수산물

    -> 수익성/낮음, 전시성/낮음 : 냉동 수산물

Q-2. 자사의 홍보용 Signature item은 무엇입니까?

    -> 수산물 밀키트 아이템

Q-3. 대세감을 창출하기 위해 화제가 될 만한 이벤트나 이슈를 생각해 보세요.

     -> 한국 수산 박람회, 한국 식품 박람회

Q-4. 온라인에서는 어떤 컨텐츠를 제공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까?

     -> 수산물 밀키트 아이템

Q-5. Pivoting을 통하여 사업의 방향을 전환하거나 확장한다면, 축(Pivot)으로 삼을 꺼리로 무엇이 좋을까요?

   (원료, 기술, 고객, 능력, 시설 등)

     -> 수산물 원료를 기반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F&B 사업 진행

     ->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판매되는 메뉴를 자사팩토리 시설을 이용해 신선 수산물 밀키트라는 기술로 공간의 한계를 극복

     -> 브랜딩 능력과 온라인 마케팅 능력으로 매출 확대

 

- 우선 '존재'를 만들려면 이름 붙이기(naming)가 필용해요.

- 그 이름이 사람들 마음에 '오래 존재'하게끔 퍼나르고 가꾸며 다듬는 행위를 브랜딩(branding)이라고 해요.

- 구체적으로, 이름의 의미를 더하고(censepting) 체험요소(experinencing)를 통해 재밋게 전달 하여 '고착개념화' 해야겠죠.

- 의미를 더하는 첫 단계는 어린아이와 같은 눈 (innocent why)으로 '고객관점'에서 브랜드를 보는 겁니다.

- One Brand One Sentence.

- 브랜드와 이벤트 : 이벤트는 돈자랑이 아니라 뚜렷한 컨셈을 일관성 있게 전해주는 일입니다.

- 할 말을 참는게 고수입니다. 엑기스가 중요합니다.

- 브랜드와 레이블 : 레이블에 사비자의 눈을 어디로 끌어들일지 집중해야 할 컨셈을 설정해야 합니다.

- 브랜드와 광고 : 광고 카피는 말의 유희가 아니라 정제된 컨셈을 효과적으로 전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 응축이란 '짧게 줄인다'가 아니라 '핵심을 찾으라'는 말이다.

- 응축하면 포커스가 생겨 일사불란하게 마케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 One Brand One Powerful Sentence.

- Powerful : condensed, long-lasting, mind-shaking.

- 가나 초콜릿 : 갈색 + 씁쓸함 => 고독의 맛(Metaphor)

- 별명은 '은유'로 표현되기에 오래 기억됩니다. ( 은유 : 사물의 특징을 암시적,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표현법-mind sharking)

- 잘 표현된 은유는 머리가 아니라 마음에 기억되어 임팩트가 생깁니다.

- Conception(좌뇌) => Perception(우뇌) -> 1) Visual Identity - Design, 2) Verbal Identity - Slogan.

- 슬로건의 표현(how to say)전에 말하고자 하는 바(what to say)가 분명해야 합니다.

- 먼저 컨셉을 확실히 잡으세요. 그리고 디자인을 전문 디자이너에게 맡기듯이 슬로건도 전문 카피라이터에게 맡겨야 합니다.

- 메타포로 응축되면 마음을 흔들 수 있습니다.

- 시인은 사람의 마음을 보는 사람, 마케터는 사물의 마음을 보는 사람 -> 지적인 사람이자 시적인 사람이 되세요.

- Brand는 많지만, 제대로 된 Branding 은 많지 않습니다.

- 브랜드 컨셈은 만들어 놓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빌드업)

- 브랜드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 입니다. (Branding)

- 브랜드는 매일 물주고 정성껏 가꾸어야 하는 꽃과 같습니다.

- 사장의 마음 : 새 매장을 열 때면,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보시라!'는 마음은 접어둬야 하더라고요. 그것보다 사람들에게 '얼마나 잘 만들어가는지 지켜봐 달라' 고 말하고 싶어요.

- Plans are noting; planning is everything. - 고민하는 순간이 중요하다.

- 브랜드 자체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브랜드를 키워가는 그 과정이 모든것 입니다.

- 응축 이전에 철학과 생각과 컨셉이 있어야 합니다.

- One brand, One sentence. 

  ㅇ 이벤트 : 컨셉을 일관성 있게 전해주기 위해

  ㅇ 레이블 : 고객의 눈을 끌 컨셉을 설정하기 위해

  ㅇ 광고 : 정제된 컨셉을 효과적으로 전해주기 위해

- 도대체 왜 응축? 핵심을 찾게 되므로ㅡ 일사불란하게 마케팅 할 수 있으므로, 마음을 흔들 수 있으므로,

- Brand + ing : 브랜드는 많지만 브랜딩은 많지 않다. 매일 물주고 가꾸어야 하는 꽃과 같다. 브랜드를 키워가는 그 과정이 모든것이다. 응축 이전에 철학이 있어야 한다.

- 완벽함이란 더 이상 더 할 게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버릴게 없을 때 완성된다. -생텍쥐베리

 

과제

Q1. 자사의 역량, 고객의 효익, 경쟁적 우위점을 고려하며 자사 브랜드의 장점을 나열해 보세요.

1) 자사 역량 : 양식장이 있는 어업인, 산지 어패류 중매인1번, 자사 HACCP팩토리, 이마트 등 대기업 유통

2) 고객의 효익 : 자사몰 혹은 그 밖에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저렴하고 빠르게 구매 가능.

3) 경쟁적 우위점 : 생산부터 물류까지 수직적 통합을 통한 가격 경쟁력 및 신선도 관리에 대한 우위

- 나열한 장점의 수를 절반으로 줄여보세요. 단순히 빼라는 게 아니라 뺄 건 빼고, 새롭게 융합해서 이합집산 을 몇 번 거쳐보세요.

1) 자사 역량 : 산지가공유통

2) 고객 효익 : 쿠팡 혹은 SSG 를 통한 새벽배송

3) 경쟁적 우위점 : 신선하게 저렴하게.

- 그걸 다시 또 절반 줄여보세요(Half as long) 핵심으로 다가간다는 생각이 드시는지요?

맛있게!, 저렴하게!, 안전하게!

- 컨셉이 크리에이트브를 이끌어 야지 컨셉이 크리에티브에 끌려다니면 안된다.

- 고수는 '컨셉'으로 판단하고, 하수는 '크리에이트브'에 현혹됩니다.

- 꽃(겉모습)을 흉내내면 영혼없는 모방일 뿐입니다. 뿌리(생각)를 흉내내면 벤치마킹이 됩니다.

- 컨셉과 크리에이티브 : 컨셉이 크리에이티브를 이끌어야지, 크리에이트비에 컨셉이 클려 다니면 안됩니다.

- 크리에이티브는 고심에서 나옵니다.

- 창의력은 응축에서, 응축은 집요함에서 생깁니다.

- 생각이 깊지 못하면, 갈필을 잡지 못하게 됩니다.

- 하수는 더하려 하고, 고수는 덜어내려 한다.

- 어떻게 덜어낼 것이냐? 창의력은 센스가 아니라 집요함에서 생겨난다.

- Third-Third thinking (생각의 생각)

- 생각의 원자들 -> 창의력의 순간적 발현  -> 생각의 성

- Supex - Can Meeting : 마음의 미팅이 되어야한다. 외부 정보와 차단시킨다. 무슨말이든지 넌센스라도 할 수 있어야 한다.

- 2박 3일 CAN Meeting 가면 100가지 얘기가 나온다. 그자리에서 50%는 해결된다. 켄미팅을 한번 더 하면, 나중에 50프로 해결되고 그래도 해결 안되는 것은 큰 문제를 안 일으키더라 (최종현 회상님)

- Good artists popy, great artists steal. -Pablo Picasso

- 크리에이티브 : 모방과 벤치마킹 - '겉모습'이 아니라 '생각'을 모방하되 '내것'으로 소화해야 합니다.

- 신제품은 발명하려 하면 실패해요. 발견해야 해요. - 노희영

- 건축은 건축주의 눈높이 만큼 지어집니다. 디자인은 클라이언트 생각의 깊이만큼 좋아집니다.

- 좋은 창의력이 발현되려면, 크리에이트브(디자이너, 광고인, 건축가) 못지않게 클라이언트가 중요 합니다.

- 철학(생각, 컨셉)이 분명해야하고, 끊임없이 대화해야 하고, 비싸도 유능한 크리에이티브를 구해야 한다.

과제 1

Q1. 우리 회사의 크리에이티브는 무엇을/어떤 브랜드를 벤치마킹하고 있습니까? 정육각

Q2. 우리 브랜드는 아래 요소 중, 무엇을 브랜팅 툴로 삼으면 좋을까요?

Design, Space, Model, Advertising, Events, Factory Tour, Character, Fonts, Calendar, Magzines. etc

Q3. 우리 브랜드가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면, 판매 외에 다음 중 어떤용도들로 활용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 공간 연출을 통해, 제품의 컨셉이나 철학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 공간 사용 기회를 제공하면서 소비자 정보를 획득하고 있다.

- 공간의 체험을 통해, 제품들의 사용 상황을 상상하게 만들고 있다.

- 한 걸음 더 나아가, 상상을 통해 구매를 촉진하고 있다.

 

과제 2

1단계 : 목표수준의 설정

1. 목표수준 설정의 의의

 - 이제 SUPEX 목표수준을 설정해 봅시다. SUPEX 목표수준이란, '이간으로서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수준'을 말합니다.

2. 현실상황들을 고려해 볼 때, 인간이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매출수준은 얼마라고 생각합니까?

- 연매출 : 1천 2백억원

- 월평균 : 1 백억원

3. 현재, 귀 팀의 월평균 만매수입은 얼마입니까?

 - 월 평균 : 20억원

4. 현재 수입과 SUPEX 목표와의 차이 (Gap)는 얼마입니까?

 - 월 평균 : 80억원

2단계 : 장애요인 도출

1. 장애요인 도출의 의의 : SUPEX 목표수준에 도달하는데 장애가 되는 요인들을 파악해 봅시다.

2. 그 차이가 왜 생기는 것일까요? 다시말해, 말도안되는 SUPEX목표를 정말로 달성할 수 없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입니까?

- 오랫동안 당연시되어 오는 관행 속에 장애요일이라고 생각되는 요소가 많습니다.

- "그건 당연히 안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들이 있지 않나 살펴 보세요.

1) 내수시장은 너무 좁다.

2) 공장 공간이 너무 좁다.

3) 역량있는 인력 충원이 힘들다.

4) 합리적인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이 쉽지않다.

5) 무엇보다 1200억 을 할수 있을까? 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

 

3단계 : 장애요인 제거 방안 수립 및 실행

1. 의의와 요령 

- 파악된 '장애가 되는 요인'을 하나하나 제거해 갑시다.

- 근본적이고 파급효과가 큰 장애요인이 해결되면 부수적인 장애요인은 자연적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보다 근본적이고 중요한 장애요인을 우선적으로 해결해 가도록 하세요.

- 구성원들이 함께 협력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 보세요.

2. 앞에서 파악되 장애요인 중, 근본적이고 중요한 것을 나열해 보세요.

- 다 근본적인 장애요인 임

3. 장애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방안의 큰 줄기를 잡아보세요.

- 할 수 있다는 자신감

4. 장애요인의 특성에 따라 장/중/단기로 실행 방안을 수립하여 보세요.

- 단기 : 자신감 가지기

- 중기 : 인력 및 시스템 구축

- 장기 : 인프라 투자를 통한 내수 와 수출 경쟁력 강화

- 유명만물지모 : 이름으로 나만의 존재를 만드는일

- Inception : 자기의 생각이라 생각하지만 누군가가 심어주어 고정관념화 된 것.

- Branding : 브랜드의 의미(씨앗)을 소비자의 머릿속에 심어주어 고착개념화 하기.

- 고착개념화 : 더 이상 브랜드에 대한 생각없이 구매하는 상태

- 브랜딩 : 시작-유명만물지모, 끝-고착개념화, 목적-Branding Extention.

- 고착개념 바꾸기 : ERRC - Eliminet, Reduce, Raise, Create

- 고착개념 : Erace/Reduce - 뭘 버리지?, Rase/Create : 뭘 새 판단기준으로 삼게하지?

- "비지니스를 할 때 우리는 '왜' 어린이의 관점을 갖지 못할까요?" -> 판매욕심 때문에...

- 제품의 고착개념에서 벗어나라 (Marketing MYopia/근시안)

- 고착개념(Inception) : 다른 누군가가 심어 주었는데, 나의 생각으로 고착화된 개념

- 본질찾기(Inocent) : 자기 나름으로 나의 사업을 재정의 하는 일

- Insight(통찰) : 반자도지동 - 보통 사람들이 별 생각없이 갖는 고착개념의 반대로 가는 것이 도의 운동방식이다.

- 반대를 위해 반대방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본질'을 찾아가기 위해

- 반대의 법칙 : 남들이 채울 때 당신은 비워라

- 반대로 하기 => 다르게 생각하기 

- '반자도지동'이란 고착개념(통념)의 길을 쫓지 않고, 제대로 가기

- Inception : 생각의 씨앗을 심는다.

- 브랜딩 : 브랜드의 의미를 관리해서 소비자 머릿속에 넣음으로써(Insept) 고착개념화 하는 일

- 즉, 사람들이 브랜드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개인적 또는 집단적 고착개념을 다루는 일

- 고객으로 하여금 상상하게 하라. 체험을 상상하게 하라.

- 명품을 명품답게 만드는 힘은 "소비자로 하여금 경험을 상상하게 만드는 능력"에 달려있다.

- 마케팅을 한다면서 '변방'만 건드린다. '본질'부터 잡아라.

- In the factory, we make cosmetics. In the store, we sell hope.

- From consuers to people.

- 소비자(consumer)는 삽니다(buy). 사람들(people)은 삽니다(Live).

- VALS : Value And Life Style.

- 사는(Live) 게 다른 사람은 사는(buy)게 다르기 때문에

- 라이프 스타일 마케팅 ; 선망하는 삶을 상상하게 하라.

- 소비자의 쇼핑행위 하나하나를 의미(lovely life)로 엮고, 재미(상상하게 만드는)를 부여함으로써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자.

- 소비자는 컨셉에 관심 없다. 다만 체험할 뿐이다. '체험의 합'이 '브랜드'이다.

- 고객의 관점에서 '업의 본질'을 파악한다. 고객에 강박적으로 '집착'한다. 고객으로 하여금 '상상'하게 한다.

- 경쟁자를 이겨 시장을 장악한 경우엔, 언젠가 다른 경쟁자에게 잡힘니다. 그러나 고객에 집착하여 시장을 장악하면 방어벽이 높습니다.

- 체험(Experience) 과 시용(Trial) 은 다르다.

과제 : 자사의 브랜드로 빈칸을 채워 보세요.

1. 상표/제품종류 : 바다자리 / 수산물

2. 물성적 특징(재료, 역량) : 활수산물 : 활/생물 수산물로 만든 밀키트

3. 효익/편익(감성적 느낌 포함) : 로켓배송 혹은 새벽배송 으로 신선한 밀키트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주문가능

4. 벤치마킹 / 경쟁사 : 프레시지, 금진수산

5. 고객과의 소통(표현과 매체) : 자사몰, 카카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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